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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의 싸움’ 트럼프…의회 승인 없는 전쟁, 5월 1일이 시한 | Collector
‘시간과의 싸움’ 트럼프…의회 승인 없는 전쟁, 5월 1일이 시한
동아일보

‘시간과의 싸움’ 트럼프…의회 승인 없는 전쟁, 5월 1일이 시한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의 장기화 와중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시간’이라는 수렁에 빠졌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22일(현지 시간)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기약 없이 길어지는 휴전 기간에 관해 “시간 압박은 없다”고 주장했다. 또 정치매체 액시오스 등이 보도한 3~5일의 휴전 연장 가능성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다”라며 자신이 11월 미국 중간선거 전에 전쟁을 끝내고 싶어 한다는 일각의 관측을 부정했다. 다만 그의 이런 태도가 전쟁이 출구 없이 길어지는 것에 대한 불안감을 보여주는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상황에서 미국 법 또한 트럼프 대통령의 발목을 잡고 있다. 미국의 ‘전쟁권한법(War Powers Act)’은 대통령이 의회의 무력 사용 승인 없이 적대 행위에 투입한 미군을 60일 이내에 철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란 전쟁은 올 2월 28일 발발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3월 2일 의회에 전쟁 개시를 통보했다. 이 통보 후 6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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