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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戰 와중에 美육참총장 이어 해군장관 교체… 軍도 혼란 | Collector
이란戰 와중에 美육참총장 이어 해군장관 교체… 軍도 혼란
동아일보

이란戰 와중에 美육참총장 이어 해군장관 교체… 軍도 혼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의 장기화 와중에 미국의 대(對)이란 해상 봉쇄를 주도하는 해군의 핵심 고위 관계자 중 한 명인 존 펠런 해군장관이 22일(현지 시간) 사임했다. 미국 전쟁부(국방부)는 구체적인 이유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워싱턴포스트(WP)는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등과의 반복적인 충돌에 따른 사실상의 경질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앞서 이달 2일에도 역시 헤그세스 장관과의 불화로 랜디 조지 전 육군참모총장이 경질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뒤 찰스 브라운 전 합참의장, 리사 프란체티 전 해군참모총장 등 조 바이든 전 대통령 시절 임명된 군 수뇌부를 대거 사퇴시켰다. WP는 펠런 장관까지 이어진 군 수뇌부들의 사퇴를 광범위한 인사 숙청(purge)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이란과의 전쟁이 계속되는 ‘전시 상황’에서도 군 최고위 인사들이 갑작스럽게 연이어 교체되는 건 트럼프 행정부 내 혼란상을 그대로 보여준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또 전쟁 중임에도 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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