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주요 지수가 대체로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다우존스 지수는 4만9310.32로 전장보다 179.71포인트(-0.36%) 내렸고, S&P 500 지수는 7108.40으로 29.50포인트(-0.41%) 하락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2만4438.50으로 219.06포인트(-0.89%) 밀렸으며, 나스닥100 지수도 2만6782.63으로 154.65포인트(-0.57%) 내렸다. 장중 변동성도 적지 않았다. 다우존스 지수는 장중 4만9522.94까지 올랐지만 4만8861.31까지 밀렸고, S&P 500 지수는 7147.78과 7046.55 사이에서 움직였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2만4664.87까지 상승한 뒤 2만4209.74까지 하락하는 등 기술주 중심으로 약세 흐름이 나타났다. 투자심리는 다소 위축된 모습이었다. 시장의 불안 심리를 보여주는 VIX 지수는 19.31로 2.06% 상승했다. 반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만78.57로 169.31포인트(1.71%) 오르며 주요 지수와 다른 흐름을 보였다. 다우운송지수는 2만1090.93으로 3.80% 급락해 경기 민감 업종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뉴욕증시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업종별 혼조세가 나타났다. TSMC ADR은 382.66달러로 1.23% 하락했고, 일라이 릴리는 0.42%, JP모건체이스는 0.42%, 비자는 0.77%, 마스터카드는 1.53% 각각 내렸다. 오라클은 176.28달러로 5.98% 급락했고, 알리바바 ADR도 3.46% 하락했다. 반면 방어주와 일부 경기 관련 대형주는 상대적으로 강했다. 존슨앤드존슨은 2.01%, P&G는 2.00%, 코카콜라는 2.21% 상승했다. 버크셔해서웨이 Class B는 1.11%, 엑슨모빌과 셰브론은 각각 0.69% 올랐고, 캐터필러는 3.26% 상승하며 두드러진 강세를 보였다. 나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대형 기술주의 약세가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엔비디아는 199.64달러로 1.41% 하락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3.97%, 메타는 2.31%, 테슬라는 3.56% 각각 밀렸다. 아마존은 0.11%, 알파벳 Class A는 0.13% 하락했다. 다만 기술주 전반이 일방적으로 약했던 것은 아니었다. 애플은 0.10%, 알파벳 Class C는 0.01% 상승 마감했다. AMD는 0.62%, 인텔은 2.31%,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0.11%, 코스트코는 1.06%, 월마트는 1.58% 올랐다.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상승과 함께 반도체 관련 종목 내 선별적 매수세가 이어진 모습이다. 거래대금 상위 종목의 변동성도 컸다. 테슬라는 약 350억달러, 엔비디아는 약 225억달러, 마이크론은 약 182억달러, 마이크로소프트는 약 158억달러의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대형 기술주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매가 집중되면서 종목별 등락 폭이 확대됐다. 종합하면 이날 미국 증시는 주요 지수는 약세로 마감했지만, 반도체와 방어주 일부는 강세를 보이며 업종 간 차별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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