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내 정치인들의 해외 방문 행태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최근 야당 인사의 미국 방문에 대해 날 선 견해를 밝혔다. 홍 시장은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보수 진영에서는 방미를 자신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로 삼고, 진보 진영에서는 방북을 자신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로 삼는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러한 현상의 연장선에서 "그래서 쌍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