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엔비디아가 하락했으나 전통의 미국 반도체 업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가 20% 정도 폭등함에 따라 반도체지수도 2% 가까이 급등했다.23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지수는 1.71% 상승한 1만78.57포인트를 기록했다. 반도체지수가 1만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로써 반도체지수는 17일 연속 랠리에 성공했다. 일단 엔비디아는 1.41% 하락한 199.64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엔비디아와 관련, 특별한 악재는 없었다. 소프트웨어 주가 일제히 급락하자 엔비디아도 덩달아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이날 미국의 대표적 소프트웨어 기업 서비스나우와 IBM이 시장의 예상을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하자 소프트웨어 우려가 다시 급부상하면서 관련주가 일제히 급락했다.엔비디아가 하락하자 다른 반도체주도 대부분 하락했다. 마이크론은 1.18%, 브로드컴은 0.54%, 퀄컴은 1.56% 각각 하락했다.그런데, 실적 기대로 인텔이 2.31% 상승하고, 깜짝 실적으로 TI가 20% 가까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