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혐의로 경기 의정부교도소에 구속 수감된 정유연(개명 전 정유라)씨의 ‘9주째 자녀를 만나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에 교정 당국이 현행 제도상 접견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24일 법무부에 따르면 정씨가 수감된 의정부교도소는 가족 접견 제도를 운영 중이며, 정식 절차를 거친 미성년 자녀 접견을 임의 제한한 사례는 없다. 접견 신청과 가족관계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