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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김건희 무혐의 보고서 작성’ 막내 검사 피의자 전환 검토 | Collector
종합특검 ‘김건희 무혐의 보고서 작성’ 막내 검사 피의자 전환 검토
동아일보

종합특검 ‘김건희 무혐의 보고서 작성’ 막내 검사 피의자 전환 검토

김건희 여사에 대한 검찰의 봐주기 수사 의혹을 수사 중인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이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무혐의 수사보고서를 작성한 A 검사를 수사 선상에 올렸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특검은 A 검사가 수사보고서 작성 날짜 변경 등에 적극 관여한 정황이 담긴 메시지를 확보하고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메시지에 따르면 김 여사 무혐의 처분 결정 이틀 전인 2024년 10월 15일 A 검사는 다른 수사팀 관계자에게 “말씀하시면 (수사보고서 작성 일자를) 더 앞당길 수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그러나 수사보고서에 기재된 작성일은 해당 메시지가 전달되기 나흘 전인 10월 11일로 전해졌다.종합특검은 A 검사가 당시 수사팀 막내였지만 주도적으로 수사보고서 작성에 관여했다고 판단해 수사 대상에 포함했다. A 검사를 상대로 김 여사에게 유리하게 수사기록 등 위·변조된 정황이 있는지, 관련해 ‘윗선’ 지시가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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