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두산에너빌리티가 베트남 신규 원전 사업 참여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재명 대통령 베트남 순방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들은 현지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과 포럼 등에 참석해 베트남 정부 및 에너지 업계 주요 인사들과 원전 분야 협력 기반을 다졌다.두산에너빌리티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 비즈니스 포럼’을 통해 베트남 현지 기업인 PTSC, 페트로콘스(PETROCONs)와 각각 베트남 신규 원전 협력과 공급망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PTSC와 페트로콘스 모두 베트남 국가산업에너지공사(PVN) 자회사다. 지난 22일에는 한국전력(KEPCO)이 PVN과 원전 개발 협력 가능성 검토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PTSC와 페트로콘스는 베트남 중부에서 닌투언(Ninh Thuan) 원전 2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베트남 닌투언 원전 프로젝트의 경우 1호기와 2호기 사업 규모가 약 32조~37조 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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