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안타를 날리자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조용했다. 김혜성은 하루 만에 안타 생산을 재개했으나 이정후는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중단되며 한국인 메이저리거들의 맞대결에서 안타 행진이 엇갈렸다. 김혜성은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