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에 자연을 울리는 군민의 관현악 향연이 첫발을 뗐다. 24일 군에 따르면 지난 22일 ‘자연울림 괴산오케스트라’ 창단식이 열렸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의 목적으로 문화 취약 지역인 괴산의 주민들이 직접 문화의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 오케스트라는 단원 구성은 군민이 주인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