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더불어민주당 전북 임실군수 경선에 나선 한득수 예비후보가 일부 언론이 제기한 ‘금품제공자와의 만남’에 대해 반박했다.한 예비후보는 24일 입장문을 내고 “저는 선거 과정에서 수많은 임실 유권자를 5분, 10분 단위로 만나면서 바쁘게 선거운동을 펼쳐왔다”면서 “금품제공자로 알려진 사람은 그 바쁜 선거운동 과정에서 잠시 만난 사람 중에 한명일 뿐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금품 제공자로 알려진 분과는 전에도 알지 못했고, 선거 과정에서 잠시 만난 이후에 단 한 차례도 만난 적이 없다”면서 “우리 선거 사무소와 자원봉사자들 역시 제공자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앞서 전북지역 한 언론은 “A 씨가 B 씨를 만나 금품을 제공하기 전날 한득수 후보가 A 씨를 만난 사실이 있다”고 썼다.한 예비후보는 “이와 관련해 임실 사회에 확인되지 않은 억측과 소문이 난무하고 있어 지역사회 민심이 분열되고 있다”면서 “이런 허위사실 유포로 가장 피해를 보고 있는 사람은 바로 저 자신”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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