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이란 대신 이탈리아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 가운데, FIFA 측은 그런 계획을 갖고 있지 않다고 부인한 거로 전해졌다.영국 매체 ‘BBC’는 24일(한국 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FIFA는 이란을 대신해 이탈리아를 월드컵에 출전시킬 계획이 없다”고 보도했다.최근 미국, 이스라엘과의 전쟁으로 이란의 월드컵 참가 여부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지속돼 온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글로벌 파트너십’ 특사로 활동하는 이탈리아계 미국인 파올로 잠폴리가 파이낸셜 타임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에게 월드컵에서 이탈리아가 이란을 대신하도록 제안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난 이탈리아 태생이며 미국에서 개최되는 대회에서 ‘아주리 군단(이탈리아 축구 대표팀)’을 보는 건 꿈만 같은 일일 것”이라며 “월드컵 4회 우승국인 이탈리아는 그 위상만으로도 출전 자격이 충분하다”고 덧붙였다.이탈리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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