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미국 루이지애나주 배턴루지 시내 쇼핑몰의 푸드코트에서 23일 (현지시간) 일어난 총격사건으로 사망자가 1명 부상자가 5명 발생했다고 현지 경찰이 정정 발표했다. 경찰은 처음에는 총격 사건으로 부상자가 10명 발생했다고 발표했다가 나중에 숫자를 수정했다. 토머스 모르스 주니어 배턴루지 경찰서장은 “ 푸드코트 안에서 두 그룹의 사람들이 말다툼을 시작했다가 나중에는 서로 총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불행하게도 그 곳에 있던 다른 무고한 사람들까지 총격전에 휘말려 총탄에 맞은 것 같다”고 그는 덧붙였다. 부상자들은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현장에서 5명이 체포, 구금되었다. 이번 총격사건이 일어난 것은 23일 오후 1시 22분이었다. 경찰은 이 사건이 우발적인 폭력 사건이 아니라고 보고 있다. 모르스 서장은 “싸움을 벌인 두 집단 사이에 확실한 불화와 분명한 목표가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반 대중에게 위험할만한 더 이상의 위협은 없다”고 말했다. 총격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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