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or
태안 안면도에 사계절 머물고 싶은 명품 정원 탄생 | Collector
태안 안면도에 사계절 머물고 싶은 명품 정원 탄생
오마이뉴스

태안 안면도에 사계절 머물고 싶은 명품 정원 탄생

푸른 서해와 황금빛 낙조가 어우러진 '꽃과 치유의 섬' 충남 태안군 안면도에 사계절 머물고 싶은 명품 정원이 모습을 드러냈다. 10년의 시간을 품은 '안면도 지방정원'이 마침내 조성을 마무리하고, 25일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과 함께 첫 문을 연다.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에 따르면, 충남 태안군 안면읍 중장리 일원에 들어선 '안면도 지방정원'은 총사업비 260억 원을 투입해 2016년 착공 이후 10년에 걸쳐 완성된 대규모 체류형 정원이다. 총면적 20만 8000㎡에 이르는 이 공간은 단순한 관람형 시설을 넘어 '치유·교육·체험'이 결합된 복합 힐링 플랫폼으로 설계됐다. 바다·숲·사람이 만나는 '10개의 정원' 안면도 지방정원의 가장 큰 특징은 자연과 인간의 감성을 연결하는 '스토리형 주제정원'이다. 전체 공간은 총 10개의 테마 정원으로 구성돼 관람객에게 다양한 감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소금과 바다, 참여를 테마로 한 '소금꽃정원', 어린이와 놀이를 중심으로 꾸며진 '웃음꽃정원', 안면송 숲과 대나무·편백이 어우러진 '안개꽃정원' 등 각 정원은 저마다의 색채와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어린이 정원은 숲 속 작은 마을을 모티브로 구성돼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바다 정원은 해양 생태와 바닷바람을 주제로 공간을 연출해 안면도의 지역성을 고스란히 반영했다. 소금 정원에서는 옛 염전의 정취를 재현한 조형물과 함께 '소금 족욕 체험'이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휴식 경험을 제공한다. 편백숲 정원은 울창한 숲길을 따라 걸으며 심신의 안정을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힐링 공간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원의 심장' 가든센터…실내에서도 자연을 품다 전체 내용보기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