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지방선거 40일 앞둔 시점에서 당 대표가 물러나는 것이 책임을 진정으로 다하는 것인지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당 대표로서 지방선거를 끝까지 끌고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장 대표가 방미 기간 중 만난 국무부 인사가 차관보급이 아닌 차관 비서실장인 것에 대해 “실무상 착오”라고 해명했다. 장 대표는 24일 현안 관련 기자 브리핑을 열고 “최근 지지율과 관련해 제 거취, 내지는 사퇴 이야기가 있다”며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다른 최근 추이와 조금 결이 다른 결과였다”고 밝혔다. 전날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0∼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조사해 23일 발표한 4월 넷째 주 전국지표조사(NBS·전화면접 방식·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국민의힘 정당 지지도는 15%로 나타났다. 2020년 국민의힘이 창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