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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특수부대원, 마두로 작전 기밀 이용해 5000만원 베팅…수익 6억원 | Collector
美 특수부대원, 마두로 작전 기밀 이용해 5000만원 베팅…수익 6억원
동아일보

美 특수부대원, 마두로 작전 기밀 이용해 5000만원 베팅…수익 6억원

미국 육군 특수부대원이 기밀 정보를 활용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에 베팅한 혐의로 기소됐다.2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NBC뉴스 등에 따르면 뉴욕 연방검찰은 미 노스캐롤라이나에 주둔한 특수부대 소속 개넌 켄 반 다이크를 기밀 정보 부당 사용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 반 다이크는 마두로 체포를 위한 미군 작전의 기획과 실행에 직접 참여한 인물이다. 검찰은 그가 작전 과정에서 취득한 기밀 정보를 이용해 베팅을 진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검찰에 따르면 그는 예측 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에서 마두로 체포와 관련해 총 약 3만3034달러(약 4895만원)를 베팅했으며, 이를 통해 약 41만 달러(약 6억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지난 1월 26일까지 약 한 달간 총 13차례에 걸쳐 베팅을 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반 다이크는 베팅으로 얻은 자금 대부분을 해외 암호화폐 계정으로 옮긴 뒤 새로운 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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