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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담배 손님들의 특징, 참 재밌습니다
오마이뉴스

편의점 담배 손님들의 특징, 참 재밌습니다

"드워언 브루!" 무슨 말인지 알아듣겠는가? 대체 어느 나라 말인지는 알겠는가? 편의점을 인수하고 첫 영업을 시작하며 가장 힘들었던 게 담배 이름과 진열 위치를 아는 것이었다. 첫 담배 손님의 주문이 바로 '드워언 브루' 였다. 어지간한 편의점이라면 판매하는 담배의 종류가 약 300~400가지 정도 될 것이다. 그 많은 것 들 중 '드워언 브루' 너는 대체 어디에 있는 것이냐? 당황하고 있는데, 손님이 손짓으로 알려주신다. "아, 그 뒤에, 어, 그 바로 아래 왼쪽 두 번째." 담배 이름을 정확히 말하지 않는 사람들 무사히 찾아 내주었다. 그가 말한 드워언 브루는 '더 원 블루'였던 것이다. 오래 전 레이프 개럿의 히트곡 'I Was Made For Dancing'을 경상도 사투리식으로 불렀던 가수 현철이 생각났다. 손님의 인상이 서글서글한 것이 외모도 닮았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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