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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론 일축한 장동혁, '미 차관보급' 신원 논란에도 확인 거부 | Collector
사퇴론 일축한 장동혁, '미 차관보급' 신원 논란에도 확인 거부
오마이뉴스

사퇴론 일축한 장동혁, '미 차관보급' 신원 논란에도 확인 거부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가 '결자해지'를 거부했다.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지지율이 역대 최저치를 갱신하는 가운데, 당 일각의 사퇴 요구를 사실상 일축한 것이다(관련 기사: 김진태, 장동혁 면전에서 직격탄 "결자해지 필요"...장 대표는 딴소리 https://omn.kr/2hw9l). 여론조사의 신뢰도 자체에 의문을 제기하기까지 했다. 장 대표는 안 좋은 분위기에 기름을 부은 격이 됐던 '방미' 일정에 대해서도 "정무적 판단"이었다고 강변했다. 당에서 공지한 '차관보급' 인사가 사실은 국무부 차관의 비서실장임이 밝혀졌지만, 언론의 '추정'일뿐이라며 애써 모르쇠로 일관했다. 리더십 위기를 맞은 장동혁 대표는 '해당 행위자'에 대해서는 공천을 취소할 수도 있다며 연일 강경하게 나섰지만, 당내 반발은 잦아들지 않고 있다(관련 기사: 장동혁 "지금부터 해당 행위 강력 조치, 후보자라면 즉시 교체" https://omn.kr/2hwp8). 장동혁 "지방선거 40일 남았다... 당 대표 물러나는 게 승리에 도움 되나?"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는 24일 오전, 당초 예정에 없던 현안 관련 브리핑에 나섰다. 정동영 통일부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제출하겠다는 게 주된 이유였지만, 언론의 관심은 다른 데 있었다. 전날(23)일 발표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데 대한 질문이 시작이었다. 장 대표는 "그 여론조사 결과는 최근의 다른 여론조사 추이와는 조금 결이 다른 결과였다"라며 애써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 장 대표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낮은 여러 이유에 대해서는 고민을 해보겠다"라면서도 "그러나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낮은 이유 중 하나는 우리가 내부의 여러 갈등으로 인해서 우리의 힘이 하나로 모이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 당 지지율과 관련해서 제 거취 내지는 사퇴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는데, 오늘로서 지방선거가 40일 남았다"라며 "지방선거를 40일 앞둔 시점에 (본인이) 당 대표에서 물러나는 것이 당 대표로서의 책임을 진정 다하는 것인지, 그리고 그것이 진정 지방선거 승리에 도움되는 것인지 여러 고민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고민해보겠다'라고는 했지만,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을 거론하며, 사실상 사퇴 요구를 일축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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