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개혁신당이 지난 23일 전격적으로 울산시당을 창당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13번째 지역당 창당이다. 이날 울산 남구 시당사에서 열린 창당식에는 이준석 대표를 비롯해 최근 국민의힘 경선에 반발해 탈당한 후 합류한 전현직 시·구의원 4명과 출마자, 그리고 무소속으로 울산광역시장에 출마한 박맹우 전 울산시장 등이 참석했다. 박 전 시장은 개혁신당에 입당하지 않고 무소속으로 남았다. 개혁신당 울산시당 초대 시당위원장에 추대된 김동칠 전 울산시의원은 국민의힘 울산 남구청장 경선 과정을 비판하며 탈당한 바 있다. 김동칠 시당위원장은 민주당 김상욱 의원의 시장 출마로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남구 갑 국회의원 출마가 유력하다, 특이한 점은 방인섭 현 울산시의원의 개혁신당 합류다. 방 시의원은 앞서 국민의힘 단수 추천으로시의원에 공천이 됐지만 김동칠 시당위원장과 뜻을 같이 해 남구청장 경선 과정을 비판해왔다. 개혁신당에선 남구청장에 출마한다(관련 기사 : "함께 간다" vs. "탈당"... 울산 남구, '민주-국힘' 상반된 분위기 ).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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