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24일 이재명 대통령의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관련 주장에 대해 “장기보유와 투기는 반대말”이라며 “대통령이 황당한 트위터를 남발하는데 거짓말을 하나씩 짚어보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먼저 “투기는 짧게 사고파는 것이고, 장기보유는 오래 가지고 있는 것”이라며 “단기 투기자는 이미 1년 미만 보유 시 70% 세율로 중과되고 있고, 장기보유자가 투기세력이라는 말은 ‘한시간 동안 조리한 패스트푸드’ 같은 모순”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소득세법 제95조는 실거주 2년 요건을 충족해야만 1주택 우대 공제를 적용한다”며 “‘거주 여부와 무관하다’는 설명은 사실이 아니다”고 했다. 이어 “똘똘한 한 채를 확산시킨 사람이 누구냐고 물으셨는데, 한국은행 금융안정보고서는 ‘다주택자 규제 강화 이후 똘똘한 한 채 선호가 강해졌다’고 명시한다. 왜 문재인 전 대통령과 본인에게 제3자적 시각으로 손가락질을 하시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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