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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진짜 권력은 혁명수비대…모즈타바는 이사회 의장에 불과” | Collector
“이란 진짜 권력은 혁명수비대…모즈타바는 이사회 의장에 불과”
동아일보

“이란 진짜 권력은 혁명수비대…모즈타바는 이사회 의장에 불과”

중동 전쟁의 협상을 좌우하는 핵심 결정권자는 이란의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아닌 이란 혁명수비대(IRGC)의 장성 집단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큰 부상을 입은 모즈타바는 상징적 수장에 가깝다는 것이다. 그간 이란 내에서 상대적으로 온건파에 속한 인물로 꼽히던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이 협상단 대표 자리를 내놓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강경파인 혁명수비대의 목소리가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2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알리 하메네이는 미국과의 협상에 관한 모든 결정에 대해 절대적인 권력을 행사했지만, 그의 아들이자 후계자인 모즈타바는 같은 역할을 수행하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모즈타바가 아닌 혁명수비대의 지휘관 집단이 안보, 전쟁, 외교 문제에 관한 사실상의 ‘핵심 의사결정권자’라는 것이다.NYT는 이란 고위 관리와 전직 관리, 혁명수비대 관계자, 체제 내부를 잘 아는 성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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