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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 온도는 86.8도” WIS 2026, 병원 밖 AI 진단 현장서 확인 | Collector
“내 감정 온도는 86.8도” WIS 2026, 병원 밖 AI 진단 현장서 확인
동아일보

“내 감정 온도는 86.8도” WIS 2026, 병원 밖 AI 진단 현장서 확인

“내 감정 온도는 86.8도”키오스크 앞에 서서 화면을 바라보자 감정과 심박수, 그리고 스트레스까지 수치화된 결과가 화면에 떴다. 병원 예약도, 의사도 필요 없었다. 4월 23일 ‘2026 월드IT쇼(이하 WIS 2026)’ 전시장에서 마주친 AI 헬스케어 기술들은 ‘병원 밖에서도 진단은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공통으로 던졌다.WIS 2026은 피지컬AI를 중심으로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등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17개국 460여 개사가 참여했다. AI가 단순 정보처리를 넘어 로봇, 자율제조 등 물리적 영역과 결합해 산업과 일상에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내는 장면을 집약적으로 보여줬다. 헬스케어 분야 역시 이 흐름 위에 놓였다. 해외 시장까지 진출한 기술부터 임상 단계를 밟고 있는 대학 연구 성과까지, AI 헬스케어 기술의 성숙도는 다양했다. 공통점은 하나였다. 키오스크, 스마트폰, 소형 검진기기라는 형태로 병원 밖 일상에 한층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이었다.감정은 수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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