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or
법정에 선 '1타강사' 현우진.... 수학 문항 받고 4.2억 건넨 혐의 | Collector
법정에 선 '1타강사' 현우진.... 수학 문항 받고 4.2억 건넨 혐의
오마이뉴스

법정에 선 '1타강사' 현우진.... 수학 문항 받고 4.2억 건넨 혐의

수능 수학 과목에서 압도적 1타 강사로 유명한 메가스터디 소속 현우진씨가 법정에 섰다. 24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10단독 이재욱 부장판사 심리로 현우진씨 등의 청탁금지법 위반 사건 1차 공판이 진행됐다. 공소사실은 현우진씨와 그가 설립한 출판사 우진매쓰 교재개발실장 서아무개씨가 공모해 2020년 3월부터 2023년 5월까지 EBS 교재를 집필한 적이 있는 현직 수학 교사 3명에게 수학 시험 문항을 제공받고 이들에게 수십 차례에 걸쳐 합계 약 4억 2200만 원을 지급했다는 것이다. 교사들이 현씨 쪽으로부터 받은 돈은 ①이아무개씨 1억 6777만 원 ②김아무개씨 1억 7909만 원 ③오아무개씨 7530만 원이다. 청탁금지법은 공무원이나 사립학교 교원 등이 동일인으로부터 1회 100만 원 또는 회계연도에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받는 것을 금지하고 있고, 이를 위반하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금품을 제공하는 자도 같은 처벌을 받는다. 전체 내용보기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