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각국 정상들의 취향과 국정 철학을 담은 선물을 건넸다고 청와대가 2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 총리에게 청동으로 제작한 반가사유상 모형과 호랑이 수묵화를 선물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인도에서 기원한 불교 사상이 신라에서 꽃을 피웠다는 의미"라며 "사색적 성격의 소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