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버린 담배꽁초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24일 이 학교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50분께 학교 급식소 인근 건물 외부에 있던 50ℓ 쓰레기봉투에서 불이 났다. 불은 점심 식사를 마치고 나오던 학생과 교사에 의해 소화기로 곧바로 진화됐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학생 신고를 받고 소방당국도 출동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