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중국 군사 전문가들은 이란 전쟁으로 고갈된 미국의 군수품 비축량과 제한된 생산 능력이 더 강력한 적대국과의 전쟁에서 치명적인 약점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워싱턴의 씽크탱크 전략국제연구센터(CSIS)가 21일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이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 요격 미사일 등이 전쟁 39일만에 얼마나 소진됐는지를 발표하자 이같은 분석을 내놨다. CSIS는 미 국방부 예산 자료 등을 토대로 전쟁 발발 후 39일 동안 사용된 주요 무기 체계의 소모 수준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패트리엇은 총 2330개 중 최대 1430발이 사용돼 61.4%가 소진됐다. 함정 발사형 요격 미사일 스탠다드 미사일 3(SM-3)도 410개 중 최대 250개, 스탠다드 미사일 6(SM-6)는 1160개 중 최대 370개가 사용됐다. 이밖에 토마호크 순항 미사일 3100발 중 4분의 1 이상 그리고 스텔스 기능을 갖춘 합동 공대지 스탠드오프 미사일(JASSM)도 4400발 중 거의 4분의 1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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