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왼쪽 어깨를 수술해 전열에서 이탈한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좌완 에이스 김광현이 선수단에 푸드트럭과 커피차를 선물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SSG 구단에 따르면 김광현은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선수단의 훈련 전 든든한 식사를 위해 300인분 규모의 음식과 음료를 선물했다. 평소 선수단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 꼽은 불초밥을 비롯해 김광현이 직접 고른 음식과 음료가 차려졌다. SSG 구단은 “김광현이 올 시즌 그라운드에서 함께 뛰지 못하는 것에 대한 미안함을 담은 것”이라며 “선수들은 훈련 전 함께 모여 식사하며 고마움을 전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김광현은 구단을 통해 “올 시즌 동료들과 그라운드에서 함께 땀 흘리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가장 크다. 비록 떨어져 있지만 밖에서도 항상 우리 팀을 응원하고 있다는 걸 전하고 싶었다”며 “든든하게 먹고 힘냈으면 좋겠고, 나 역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마운드에 오를 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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