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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기 13만개 쌓아놓고도..."24시간내 출고 조치" | Collector
주사기 13만개 쌓아놓고도...
오마이뉴스

주사기 13만개 쌓아놓고도..."24시간내 출고 조치"

주사기 유통 질서를 어지럽힌 판매업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중동 전쟁 여파로 의료제품 수급 불안을 악용해 일부 업체는 재고를 쌓아두고도 시장에 풀지 않거나, 특정 거래처에 물량을 몰아주는 방식으로 공급을 왜곡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명호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안전국장은 이날 서울 양천구 서울지방식약청에서 "전국 주사기 판매업체를 특별 단속한 결과 주사기 매점매석금지 고시를 위반한 32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단속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진행됐다. 식약처는 이들 업체에 대해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발 및 시정명령 조치할 계획이다. 김 국장은 "매점매석행위가 적발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점검은 입고량 대비 판매량이 지나치게 적은 업체, 과도한 재고를 보유한 업체, 특정 거래처에 편중 공급하거나 높은 가격으로 판매한 업체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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