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농협경제지주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농업 부문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농협경제지주는 지난 2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중동전쟁 대응 비상대책 TF 3차 회의’를 열고 영농자재 수급과 가격 동향, 민생 물가 영향 등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는 농업경제와 축산경제 부문이 함께 참여해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이날 회의에서는 비료와 사료 원료 등 주요 영농자재의 수급 상황과 가격 변동 추이를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졌다. 중동 지역 긴장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 변동 가능성이 커지면서 농업 생산비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대응이다.농협경제지주는 비료 수급 안정화를 위해 ‘비료 수급동향 합동 TF’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고 원자재 가격과 생산·공급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에 ‘중동사태 특별게시판’을 마련해 현장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접수하는 등 대응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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