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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27일·전재수 29일... 부산시장 선거 본격 등판
오마이뉴스

박형준 27일·전재수 29일... 부산시장 선거 본격 등판

대진표 확정에도 예비후보 등록을 주저해 왔던 거대 양당 부산시장 후보들이 다음 주부터 전면적으로 선거전에 뛰어든다.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은 각각 27일, 29일 지방선거에 본격 등판한다. 이번 지방선거 투표일은 6월 3일로 남은 시간표가 40일에 불과하다. 24일 <오마이뉴스> 취재를 정리하면, 박 시장은 다음 주 초 부산시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 절차를 마칠 예정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박 시장의 27일 일정은 오전 9시 주간 정책회의, 오전 11시 고립 은둔 가구 발굴·지원 업무협약식 등인데, 박 시장 측 한 관계자는 "(이를 끝낸 뒤) 예비후보 등록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점만 보면 직전 선거인 2022년에 비해 2주나 빨라졌다. 당시 6.1 지방선거에서 박 시장은 5월 12일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번에도 5월 출마가 유력했으나, 상황상 박 시장의 조기 등판 분위기가 형성됐다. 여론조사 수치상 다소 밀리고 있어 뜸을 들이기보다 바로 선대위 체제로 전환하자는 판단이 깔렸다. 이와 관련해 박 시장 측 다른 관계자는 "중단 없는 부산 발전을 위해 적극 선거에 임하겠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선대위 구성도 '용광로 대통합'을 내세운다. 경선 주자였던 주진우 의원이 상임선대위원장을 맡고, 당내 계파 구분 없이 지역 국회의원 전체의 힘을 모아내기로 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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