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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날개 단 K-콘텐츠…“창작자 신뢰 구축이 앞서야” | Collector
AI 날개 단 K-콘텐츠…“창작자 신뢰 구축이 앞서야”
동아일보

AI 날개 단 K-콘텐츠…“창작자 신뢰 구축이 앞서야”

AI가 콘텐츠 산업 전반을 재편하고 있다. 기획부터 제작,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 과정에 AI가 개입하면서 IP(지식재산권)의 의미가 달라지고 있다. IP융복합산업협회는 4월 24일 ‘AI와 K-콘텐츠 상생을 위한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내 웹툰 산업의 변화상과 콘텐츠 생태계 발전을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서범강 IP융복합산업협회 회장을 비롯해 웹툰 및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학교는’의 주동근 작가, 크리스 터너(Cris Turner) 구글 대외협력 정책 지식 및 정보 부문 부사장이 참석했다.IP 패러다임 전환…고정된 권리에서 동적 자산으로산업 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시대, 콘텐츠 산업 역시 단일 구조에서 벗어나 IP를 중심으로 가치가 집적되는 융복합 구조로 진화하고 있다. 과거의 IP가 한번 완성되면 형태가 고정되는 저작물로 여겨졌다면 이제 그 개념이 확장됐다. 서범강 회장은 “IP는 더 이상 산업 내부에만 머무는 저작권의 대상이 아니다”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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