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개편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부동산 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비거주 보유 주택에 대한 세제 혜택 축소와 실거주 중심 개편 가능성이 부각되자, 시장에서는 매물 출회와 ‘버티기’가 동시에 나타나는 등 혼선이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엑스(X·옛 트위터)에 “살지도 않을 집을 오래 보유했다는 이유로 세금을 깎아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