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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법무부, 사형 부활 위해 총살형 도입 | Collector
미 법무부, 사형 부활 위해 총살형 도입
동아일보

미 법무부, 사형 부활 위해 총살형 도입

블랑슈 토드 미 법무장관 대행이 24일(현지시각) 사형제도 부활을 위해 총살형과 약물 주사형을 재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 뉴욕타임스(NYT)는 블랑슈 대행이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사형 집행을 멈춘 결정이 “법치에 큰 피해를 입혔다”고 강조하면서 연방 수감자 사형 집행에 펜토바르비탈(사형 집행용 마취제의 일종) 사용을 재승인하고 총살형 등 추가 사형집행방법도 허용할 것으로 밝혔다고 전했다. 블랑슈는 “연방교도소국이 채택을 고려해야 할 추가적인 사형 집행 방식으로는 총살형, 전기의자형, 가스형이 있으며, 연방대법원은 이 각각이 수정헌법 제8조에 부합한다고 판시한 바 있다”고 밝혔다. 수정헌법 제8조는 “잔인하고 이례적인 처벌”을 금지하는 권리장전의 조항이다.더빈 리처드 일리노이주 민주당 상원의원은 이번 조치가 “역사의 오점”이라고 비판했다.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취임 첫날 연방 교도소 사형 부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트럼프 1기 시절 연방 사형수 13명이 처형됐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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