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가 유명 셰프와 손잡고 자사 제품을 하나의 요리로 탈바꿈해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다. 단순히 식품을 구매하기보다 먹고 즐기는 체험형 소비가 자리 잡으면서,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안점을 둔 전략이다. 이 같은 변화는 소비 지표에서도 확인된다. 25일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최근 소비 트렌드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의 제품 선택 기준은 가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