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외출 제한 명령을 어기고 주거지를 무단 이탈한 조두순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앞서 1심은 주거지를 이탈한 채 전자장치(전자발찌)까지 훼손한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하고, 신경인지장애에 대한 치료감호를 명령한 바 있다. 항소심 선고는 오는 6월17일 이뤄진다. 24일 수원고법 형사1부(고법판사 신현일) 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