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내 한 대학교에 재학 중인 이모(24)씨는 식비를 아끼는 노하우라며 스마트폰을 내보였다. 이 씨가 보여준 앱의 ‘마감 할인’ 페이지에는 유통기한이 임박한 4800원짜리 도시락이 20% 할인된 3840원에 올라와 있었다. 이렇게 하루 세끼를 해결할 경우 총 식비는 8680원에 불과하다. 이 씨는 “1학년 때에 비해 월세부터 식비까지 안 오른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