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세계 최고 부자 일론 머스크가 최근 몇 달 동안 백인들을 향해 일어서라고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고 미 워싱턴포스트(WP)가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머스크는 지난 1월 X에 올린 글에서 “백인은 빠르게 사라져가는 소수 집단“이라고 썼다. 이 글은 1700만 회 이상 조회되고 ‘좋아요’를 15만 건 이상 달렸다. 지난 2월에는 ”지난 10년 이상 서방에서 백인, 이성애자, 남성에 대한 끊임없는 혐오와 해로운 비방이 있어왔다“며 ”더 이상 죄책감을 강요하지 마라. 이제 충분하다“고 선언했다. 이 글은 36만5000개 이상의 계정이 ‘좋아요’를 눌렀다. 머스크의 X 계정은 그의 보수적 견해를 유포하는 확성기 역할을 해왔다. 머스크는 특히 최근 인종과 백인성(Whiteness)에 대한 위협이나 백인에 대한 ”학살“ 촉구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부쩍 많은 글을 쓰고 있다. 지난 7개월 동안 X에 올린 머스크의 게시물 중 6%, 850건이 인종에 관한 것으로, 이전 2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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