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클랜드 제도(諸島)는 남대서양 위에 떠있는 섬들로 아르헨티나에서 가깝다. 원래 스페인의 지배를 받았는데 1833년 당시 세계 최강의 해군력을 자랑하던 영국에 편입됐다. 1816년 스페인에서 독립한 아르헨티나는 아직 나라가 안정되지 않아 미처 포클랜드 영유권을 챙길 수 없었다. 그래도 이 섬들을 ‘말비나스’라고 부르며 언젠가 반드시 되찾아야 한다는 각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