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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을 출마 두 대표의 민심 잡기<BR>넙죽 절한 조국·바닥 훑는 김재연 | Collector 는 지난 23일 오후 평택을 선거 출마를 놓고 충돌했던 조국 대표와 김재연 대표의 선거운동 일정을 동행 취재했다. [평택 오성면 · 안중읍] '차기 대통령감' 평가에 조국의 반응은 "나중에 대통령 나오시오!" 이날 오후 3시경 조 대표가 찾은 평택 오성면 창내4리 경로당에선 '차기 대통령감'이라는 덕담이 이어졌다. 한 어르신이 조 대표에게 "테레비(TV) 보면서 저 양반(조국) 대통령 나와야겠다고 (했어)"라고 말하자 조 대표는 "아이고 무슨 말씀을..."이라고 말끝을 흐리며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답했다. 어르신들은 "평택에 나온다며", "테레비보다 날씬하네"라며 조 대표를 한눈에 알아봤다. 조 대표는 "평택에 경로당이 많이 부족하더라"라며 "시설 개보수와 경로당 증설에 힘을 써보겠다"라고 약속했다. 조국혁신당 기호 '3번'이 적힌 흰색 선거운동복을 입은 조 대표는 이날 경로당에 둘러앉아 있던 어르신들에게 "절부터 받으시죠"라며 넙죽 절을 올렸다. 한 혁신당 관계자가 "박수 한번 보내주십시오"라고 호응을 유도했다. 조 대표는 "조국입니다. 평택에 새로 왔고요, 집은 안중에 있습니다"라며 "아내랑 가족들이 다 왔습니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평택 신입이지만 평택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르신들을 잘 모시고 효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조 대표는 지난 21일 평택 안중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배우자 정경심 교수와 함께 안중에 전입신고를 했다. 앞서 14일 평택을 재선거 출마에 나선 뒤로 조 대표는 평택을 지역구에 있는 시장을 찾거나 복지관과 경로당을 방문하며 주민들을 만나는 등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경로당에서 한 어르신은 손가락으로 숫자 '3'을 만들어 보이며 조 대표와 악수를 나누기도 했다. 조 대표가 자리를 뜬 뒤 어르신들에게 다시 물어보니 조 대표에 대해 "시원스럽고 이미지가 좋다", "3번(혁신당)을 줄 거다"라는 반응이 돌아왔다. "아직 경로당에 온 후보가 한 명도 없는데 조 대표가 처음 왔다"라거나 "똑똑하고 괜찮은 양반"이라는 평가도 들려왔다. 전체 내용보기"> 는 지난 23일 오후 평택을 선거 출마를 놓고 충돌했던 조국 대표와 김재연 대표의 선거운동 일정을 동행 취재했다. [평택 오성면 · 안중읍] '차기 대통령감' 평가에 조국의 반응은 "나중에 대통령 나오시오!" 이날 오후 3시경 조 대표가 찾은 평택 오성면 창내4리 경로당에선 '차기 대통령감'이라는 덕담이 이어졌다. 한 어르신이 조 대표에게 "테레비(TV) 보면서 저 양반(조국) 대통령 나와야겠다고 (했어)"라고 말하자 조 대표는 "아이고 무슨 말씀을..."이라고 말끝을 흐리며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답했다. 어르신들은 "평택에 나온다며", "테레비보다 날씬하네"라며 조 대표를 한눈에 알아봤다. 조 대표는 "평택에 경로당이 많이 부족하더라"라며 "시설 개보수와 경로당 증설에 힘을 써보겠다"라고 약속했다. 조국혁신당 기호 '3번'이 적힌 흰색 선거운동복을 입은 조 대표는 이날 경로당에 둘러앉아 있던 어르신들에게 "절부터 받으시죠"라며 넙죽 절을 올렸다. 한 혁신당 관계자가 "박수 한번 보내주십시오"라고 호응을 유도했다. 조 대표는 "조국입니다. 평택에 새로 왔고요, 집은 안중에 있습니다"라며 "아내랑 가족들이 다 왔습니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평택 신입이지만 평택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르신들을 잘 모시고 효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조 대표는 지난 21일 평택 안중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배우자 정경심 교수와 함께 안중에 전입신고를 했다. 앞서 14일 평택을 재선거 출마에 나선 뒤로 조 대표는 평택을 지역구에 있는 시장을 찾거나 복지관과 경로당을 방문하며 주민들을 만나는 등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경로당에서 한 어르신은 손가락으로 숫자 '3'을 만들어 보이며 조 대표와 악수를 나누기도 했다. 조 대표가 자리를 뜬 뒤 어르신들에게 다시 물어보니 조 대표에 대해 "시원스럽고 이미지가 좋다", "3번(혁신당)을 줄 거다"라는 반응이 돌아왔다. "아직 경로당에 온 후보가 한 명도 없는데 조 대표가 처음 왔다"라거나 "똑똑하고 괜찮은 양반"이라는 평가도 들려왔다. 전체 내용보기"> 는 지난 23일 오후 평택을 선거 출마를 놓고 충돌했던 조국 대표와 김재연 대표의 선거운동 일정을 동행 취재했다. [평택 오성면 · 안중읍] '차기 대통령감' 평가에 조국의 반응은 "나중에 대통령 나오시오!" 이날 오후 3시경 조 대표가 찾은 평택 오성면 창내4리 경로당에선 '차기 대통령감'이라는 덕담이 이어졌다. 한 어르신이 조 대표에게 "테레비(TV) 보면서 저 양반(조국) 대통령 나와야겠다고 (했어)"라고 말하자 조 대표는 "아이고 무슨 말씀을..."이라고 말끝을 흐리며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답했다. 어르신들은 "평택에 나온다며", "테레비보다 날씬하네"라며 조 대표를 한눈에 알아봤다. 조 대표는 "평택에 경로당이 많이 부족하더라"라며 "시설 개보수와 경로당 증설에 힘을 써보겠다"라고 약속했다. 조국혁신당 기호 '3번'이 적힌 흰색 선거운동복을 입은 조 대표는 이날 경로당에 둘러앉아 있던 어르신들에게 "절부터 받으시죠"라며 넙죽 절을 올렸다. 한 혁신당 관계자가 "박수 한번 보내주십시오"라고 호응을 유도했다. 조 대표는 "조국입니다. 평택에 새로 왔고요, 집은 안중에 있습니다"라며 "아내랑 가족들이 다 왔습니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평택 신입이지만 평택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르신들을 잘 모시고 효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조 대표는 지난 21일 평택 안중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배우자 정경심 교수와 함께 안중에 전입신고를 했다. 앞서 14일 평택을 재선거 출마에 나선 뒤로 조 대표는 평택을 지역구에 있는 시장을 찾거나 복지관과 경로당을 방문하며 주민들을 만나는 등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경로당에서 한 어르신은 손가락으로 숫자 '3'을 만들어 보이며 조 대표와 악수를 나누기도 했다. 조 대표가 자리를 뜬 뒤 어르신들에게 다시 물어보니 조 대표에 대해 "시원스럽고 이미지가 좋다", "3번(혁신당)을 줄 거다"라는 반응이 돌아왔다. "아직 경로당에 온 후보가 한 명도 없는데 조 대표가 처음 왔다"라거나 "똑똑하고 괜찮은 양반"이라는 평가도 들려왔다. 전체 내용보기">
평택을 출마 두 대표의 민심 잡기<BR>넙죽 절한 조국·바닥 훑는 김재연
오마이뉴스

평택을 출마 두 대표의 민심 잡기
넙죽 절한 조국·바닥 훑는 김재연

"절부터 받으시죠 어머니!" "일거리 있으면 언제든 주세요!" 6·3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두 '대표'가 저마다의 방식으로 바닥 민심 다지기에 나섰다. 지난 23일 평택 오성면을 찾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경로당을 돌며 어르신들을 만났고, 팽성시장을 찾은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는 장터를 돌며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두 후보 모두 "평택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하며 선거운동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번 선거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평택을에 도전장을 낸 두 후보는 다른 후보들과 비교해 저마다의 경쟁력을 내세웠다. 조국 대표는 자신의 "국정운영 능력"을 꼽았고, 김재연 대표는 "서민들의 마음을 잘 아는 후보"로서 생활밀착형 정치를 강조했다. 최종 선거 승리의 변수가 될 후보 단일화 여부에 대해선 두 후보 모두 가능성을 닫아두진 않았다. 민주당은 현재 후보 단일화를 고민하지 않고 있다며 평택을에 자체 후보를 전략공천할 계획이다. 평택을은 이병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무효형이 확정돼 이번 6·3 지방선거와 함께 재선거를 치르는 지역구다. 현재까지 조국 대표, 김재연 대표,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 등 진보·보수 인사들이 출사표를 던지며 다자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에선 인천 계양을(김남준)·연수갑(송영길) 전략공천이 이뤄진 것과 달리 평택을은 아직 후보가 정해지지 않았고, 국민의힘에선 유의동·이재영 전 의원 등이 도전장을 냈다. 평택을 지역구는 팽성읍, 안중읍, 포승읍, 청북읍, 고덕면, 오성면, 현덕면, 고덕동으로 이뤄져 있다. 도농복합도시라는 특성상 도시와 농촌으로 구분돼 있다. 안중읍과 청북읍은 서평택 중심지로 인구가 많고 학교와 대규모 아파트 단지 등이 있고 고덕동은 '고덕 국제신도시'로 불리는 개발지구가 있어 진보 지지세가 강하다. 미군기지가 있는 팽성읍은 상대적으로 보수세가 강한 지역으로 평가된다( 관련 기사: "대선 후보감이 왜 여기에?" "당선 확률 엄청 높죠"...평택을 민심이 본 조국 출마 https://omn.kr/2hswj). <오마이뉴스>는 지난 23일 오후 평택을 선거 출마를 놓고 충돌했던 조국 대표와 김재연 대표의 선거운동 일정을 동행 취재했다. [평택 오성면 · 안중읍] '차기 대통령감' 평가에 조국의 반응은 "나중에 대통령 나오시오!" 이날 오후 3시경 조 대표가 찾은 평택 오성면 창내4리 경로당에선 '차기 대통령감'이라는 덕담이 이어졌다. 한 어르신이 조 대표에게 "테레비(TV) 보면서 저 양반(조국) 대통령 나와야겠다고 (했어)"라고 말하자 조 대표는 "아이고 무슨 말씀을..."이라고 말끝을 흐리며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답했다. 어르신들은 "평택에 나온다며", "테레비보다 날씬하네"라며 조 대표를 한눈에 알아봤다. 조 대표는 "평택에 경로당이 많이 부족하더라"라며 "시설 개보수와 경로당 증설에 힘을 써보겠다"라고 약속했다. 조국혁신당 기호 '3번'이 적힌 흰색 선거운동복을 입은 조 대표는 이날 경로당에 둘러앉아 있던 어르신들에게 "절부터 받으시죠"라며 넙죽 절을 올렸다. 한 혁신당 관계자가 "박수 한번 보내주십시오"라고 호응을 유도했다. 조 대표는 "조국입니다. 평택에 새로 왔고요, 집은 안중에 있습니다"라며 "아내랑 가족들이 다 왔습니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평택 신입이지만 평택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르신들을 잘 모시고 효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조 대표는 지난 21일 평택 안중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배우자 정경심 교수와 함께 안중에 전입신고를 했다. 앞서 14일 평택을 재선거 출마에 나선 뒤로 조 대표는 평택을 지역구에 있는 시장을 찾거나 복지관과 경로당을 방문하며 주민들을 만나는 등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경로당에서 한 어르신은 손가락으로 숫자 '3'을 만들어 보이며 조 대표와 악수를 나누기도 했다. 조 대표가 자리를 뜬 뒤 어르신들에게 다시 물어보니 조 대표에 대해 "시원스럽고 이미지가 좋다", "3번(혁신당)을 줄 거다"라는 반응이 돌아왔다. "아직 경로당에 온 후보가 한 명도 없는데 조 대표가 처음 왔다"라거나 "똑똑하고 괜찮은 양반"이라는 평가도 들려왔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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