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산부인과에서 시술받은 환자 몸속에 거즈가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피해자는 해당 병원을 경찰에 고소했지만, 경찰은 인과관계가 입증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25일 부산 기장경찰서에 따르면 30대 여성 A씨는 지난해 11월 산부인과 의사 B씨를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고소했다. A씨는 지난해 7월 부산의 한 산부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