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민주진보 교육계의 자랑으로 일컬어지던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승복 전통이 무너지고 있다. 최근 서울과 경기도 지역 민주진보 단일화 후보 발표 뒤 상당수의 후보들이 사실상 불복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서울 경선 정근식 후보가 60% 육박 몰표 받은 뒤... 25일 <오마이뉴스>가 확인해 보니, 지난 23일 2026 서울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추진위가 발표한 경선 후보 6명 참여 결과를 살펴보면 정근식 후보는 60%에 가까운 몰표를 얻었다. 나머지 5명의 후보 가운데 17% 이상을 얻은 후보는 한 명도 없었다. 3명의 후보는 7% 미만의 표를 받았다. (관련 기사: 서울 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정근식..."대한민국 교육 바꿀 것" https://omn.kr/2hx6y) 이런 결과가 나온 뒤 정 후보와 함께 경선을 치른 5명의 후보 중 3명이 사실상 경선 불복에 나섰다. 이들은 경찰 수사 요청 등 초강수를 두고 있다. 한 후보는 독자 출마 강행까지 선언한 상태다. 일부 후보는 "충격적인 결과", "주권 학살 행위"라는 표현을 쓰며 반발하고 있다. (관련 기사: 서울교육감 추진위 정근식 단일화에 한만중 거부...강민정·강신만 '고심 중' https://omn.kr/2hxh4)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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