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스위스 유명 스키 리조트에서 일어난 화재 참사가 스위스와 이탈리아 간의 외교 갈등으로 비화하는 모양새다. 이 사건으로 인한 사망자 41명 가운데 6명이 이탈리아 국적자로, 그간 이탈리아 정부는 스위스 당국의 관리·감독 소홀을 강력하게 비판해왔다.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는 24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글에서 스위스 당국을 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