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LG유플러스가 최근 보안상의 문제로 이용자 유심 교체를 단행하면서 지난해 SK텔레콤·KT에 이어 통신3사 모두 전 이용자를 대상으로 유심 교체 작업에 나서게 됐다. 특히 LG유플러스가 2011년부터 최근까지 가입자 식별번호인 IMSI를 암호화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국회 입법조사처는 LG유플러스가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으며, 유심 교체를 넘어 위약금 면제를 진행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LG유플러스는 지난 13일부터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유심 교체 작업을 진행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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