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0년 안에 석탄화력발전소의 절반을 폐지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상황에 발전소 폐지 지역의 경제적 타격을 완화하기 위한 법률 제정 논의에 속도가 붙고 있다. 26일 국회와 부처 등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석탄화력발전소 전환 및 폐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정부안 기준)에 대한 법안 심사에 본격 착수했다. 현재 국회엔 17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