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형마트는 식품을 파는 공간을 넘어 ‘생활형 초저가 매장’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 다이소가 만든 가격 기준을 유통 대기업들이 정면으로 따라잡는 흐름이다.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주요 대형마트는 자체 브랜드(PB)를 앞세워 1000원대 식품과 5000원 이하 생활용품을 대폭 늘리며 초저가 경쟁을 전면화하고 있다. 26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