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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주말협상 사실상 무산…트럼프 “이란, 더 나은 제안해와” | Collector
美·이란 주말협상 사실상 무산…트럼프 “이란, 더 나은 제안해와”
동아일보

美·이란 주말협상 사실상 무산…트럼프 “이란, 더 나은 제안해와”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이 사실상 무산됐다. 전날 파키스탄에 도착했던 이란 협상단이 이날 현지를 떠난 데 이어 미국 협상단도 25일(현지시각) 파키스탄 방문 일정을 취소했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미국 협상단의 파키스탄행을 취소한 지 10분도 안 돼 (이란에게) 훨씬 더 나은 새로운 문서를 받았다”며 협상 가능성을 열어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을 통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가서 이란과 만나려던 우리 대표단의 방문 일정을 방금 취소했다”며 “이동하는 데 시간이 너무 많이 낭비되고 할 일도 많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 지도부 내부는 심각한 내분과 혼란에 빠져 있다”며 “누가 실권을 쥐고 있는지 그들 자신도 모른다”고 주장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모든 카드를 갖고 있고, 그들은 아무것도 없다”며 “대화하고 싶다면 전화하면 된다”며 대화 가능성은 열어뒀다.이는 미국이 군사·경제적 압박을 통해 협상 주도권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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