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한국배구연맹(KOVO)이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안혜진(28)의 징계를 결정할 상벌위원회를 개최한다.KOVO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마포구의 KOVO 사무실에서 안혜진과 관련한 상벌위원회를 진행한다.안혜진은 이날 상벌위에 직접 출석, 이번 사건과 관련한 내용을 소명할 것으로 알려졌다.안혜진은 지난 16일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돼 경찰에 입건돼 조사를 받았다. 다음날 안혜진과 그의 전 소속팀 GS칼텍스는 이를 인정하고 사과하는 내용의 게시물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렸다.여자배구 최초로 음주운전이 적발된 안혜진에 대한 중징계는 불가피할 전망이다.KOVO 관계자는 “규정상 징계는 최소 경고, 제재금에 최대 제명까지 가능하다. 사고 경위와 안혜진의 입장 등 소명자료를 검토한 뒤 징계가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맹 상벌 규정 제10조 1항에 따르면 음주운전 시 경고에서 최대 제명까지 징계를 내릴 수 있으며 제재금은 500만원 이상 부과해야 한다.징계에 앞서 안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