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가 캐릭터 지적재산권(IP)을 전면에 내세우며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협업 굿즈 등을 통해 캐릭터 팬덤 문화를 겨냥한 전략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실제 소비 구조도 빠르게 바뀌고 있다. 26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표한 ‘콘텐츠산업조사’에 따르면 국내 캐릭터·라이선싱 시장은 5조원대 규모로 성장한 것으로 파악된다. 단순 제품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