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조업을 나갔다가 실종된 70대 선장이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26일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5분께 경북 경주시 감포 남동방 약 4.63㎞(2.5해리) 해상에서 70대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국립수산과학원 조사선이 발견했다. A씨가 발견된 곳은 실종 추정 지점과 약 37㎞(20해리) 떨어진 거리다. 울산해경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