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국민의힘은 26일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한미관계 정상화 노력 중’ 발언을 두고 “위 실장이 시인한 한미 간 안보 불협화음의 실상은 가히 ‘안보 참사’ 수준”이라며 비판을 이어갔다.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국가안보실장의 실토로 확인된 한미동맹 파열음은 이재명 정부의 ‘안보 자해’가 불러온 참극”이라고 밝혔다.앞서 위 실장은 지난 23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순방 현장에서 브리핑을 열고 미국이 정 장관의 ‘구성 핵시설’ 발언을 문제 삼아 대북 정보 공유를 제한한 데 대해 “정상적인 협력 상태로 조속히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런 방향에서 미국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최 수석대변인은 “쿠팡 사태를 둘러싼 외교 마찰이 핵추진잠수함, 우라늄 농축과 같은 국가 생존이 걸린 핵심 안보 전략에까지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은 이재명 정부의 외교적 대응 능력이 파산 상태에 이르렀음을 증명한다”고 주장했다.이어 “무엇보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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